60대 경비원을 폭행한 10대 아이가 남양주 한고교에 온다는 소식에 부모들은 불안해하고 있다합니다. 경비원을 폭행한 A씨는 지난 12일에 60대 경비원을 폭행했다고 합니다. 그의 친구들은 폭행장면을 영상으로 찍어서 SNS에 올린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경비원 B씨는 A씨에게 맞고 3초정도 기절한것을 근거로 A씨에게 상해 혐의를 적용했다 합니다. 이러한 A씨가 남양주 C고교에 온다는 SNS소식에 부모들은 충격을받았다 합니다. 그래서 A씨를 피해서 다른 고교로 갈 준비를 하는 부모도 생겼다 합니다. 한편C고교는 "우리학교에 그런학생이 온다는 이야기는 처음듣는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