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소식전달

60대 경비원을 폭행한 10대 아이가 남양주 한고교에 온다는 소식에 부모들은 불안해하고 있다합니다. 경비원을 폭행한 A씨는 지난 12일에 60대 경비원을 폭행했다고 합니다. 그의 친구들은 폭행장면을 영상으로 찍어서 SNS에 올린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경비원 B씨는 A씨에게 맞고 3초정도 기절한것을 근거로 A씨에게 상해 혐의를 적용했다 합니다. 이러한 A씨가 남양주 C고교에 온다는 SNS소식에 부모들은 충격을받았다 합니다. 그래서 A씨를 피해서 다른 고교로 갈 준비를 하는 부모도 생겼다 합니다. 한편C고교는 "우리학교에 그런학생이 온다는 이야기는 처음듣는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부고속도로에 버스5대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사고는 버스 전용차로에서 났다고 전해 집니다. 관광버스 3대,통근버스1대,M버스 1대가 추돌했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0 명을 투입해 구조를 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39명으로 나타난 상태라고 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조치후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것이라 밝혔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인고속도로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오후11시 쯤에 고속도로 인천 방향 22.3㎞ 지점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다고 합니다.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트럭이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과 40대 남성을 119구급대가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는“트럭 운전자가 음주 운전을 한 건 아니다”며 “사고 경위를 조사해 입건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