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행인을 들이받고 찔러 14명을 죽인 최원종을 검찰이 사형 구형했다고 합니다. 출저:연합뉴스 검찰은 사회로부터 영구로 격리가 필요하다고 봤다합니다. 최원종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구형을 내렸다 합니다. 검찰은 "최원종이 반인륜적인 행동을 하였다"며 "사회로부터 영구격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원종은 "자신을 살해하려는 스토킹범이 있다"며 "죄없는 피해자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최원종의 변호인은 최원종이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며 정신감정결과로 치료 감호가 필요하다 하였습니다. 당시에 차에 치인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최원종의 변호인은 계속해서 심신미약을 주장하고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최원종에 대한 1심 선거공포날은 다음달이라고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